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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피내암] 상피내암이란 상피내암 방사선 상피내암 종류 제자리암

행복한 살몬 2025. 4. 1.

상피내암(Carcinoma in situ, CIS)

1. 상피내암이란 무엇인가?

상피내암(Carcinoma in situ, CIS)은 상피 조직에서 비정상적인 세포 증식이 발생했지만, 아직 주변 조직이나 다른 기관으로 전이되지 않은 초기 암 단계를 의미합니다. 상피내암은 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조기 발견과 치료가 필수적입니다.

상피내암은 다양한 장기에서 발생할 수 있으며, 대표적으로 자궁경부, 유방, 방광, 폐, 대장, 피부 등에서 발견됩니다.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히 치료하면 완치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합니다.

상피내암

2. 상피내암의 주요 원인과 위험 요인

2.1 상피내암의 주요 원인

  • 세포 돌연변이: DNA 손상으로 인해 비정상적인 세포 증식이 발생
  • 만성 염증: 지속적인 염증 반응이 세포 변이를 유발
  • 바이러스 감염: 자궁경부암의 경우 HPV(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과 관련
  • 호르몬 변화: 유방암 및 자궁내막암과 관련

2.2 상피내암의 위험 요인

  • 유전적 요인(가족력)
  • 흡연 및 음주
  • 면역력 저하(장기 이식, 만성 질환 등)
  • 바이러스 감염(HPV, HBV 등)
  • 만성 자극(자외선, 환경 독소, 방사선 노출)
상피내암

3. 상피내암의 주요 증상

상피내암은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거나 경미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병변의 위치에 따라 일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3.1 자궁경부 상피내암

  • 비정상적인 질 출혈
  • 성관계 후 출혈
  • 지속적인 골반 통증

3.2 유방 상피내암(DCIS)

  • 유방에서 만져지는 혹
  • 유두 분비물(혈성 분비물)
  • 유방 피부 변화(함몰, 발적)

3.3 방광 상피내암

  • 혈뇨(소변에 피가 섞여 나옴)
  • 빈뇨 및 배뇨 시 통증

3.4 폐 상피내암

  • 만성 기침
  • 객혈(피 섞인 가래)
  • 호흡곤란

3.5 대장 상피내암

  • 지속적인 변비 또는 설사
  • 혈변
  • 복부 팽만감 및 통증
상피내암

4. 상피내암의 진단 방법

4.1 신체검사 및 병력 청취

  • 가족력 및 생활 습관 평가
  • 특정 증상 여부 확인

4.2 검사 방법

  • 조직검사(Biopsy): 확진을 위한 필수 검사
  • 세포검사(Pap smear, 소변 세포 검사 등): 자궁경부, 방광암 조기 발견
  • MRI 및 CT 스캔: 병변 크기 및 위치 확인
  • 내시경 검사(대장경, 기관지경 등): 장기 내부 상태 평가
상피내암

5. 상피내암의 치료 방법

5.1 국소 치료

  • 수술적 제거(절제술, 광범위 절제): 병변 부위 제거
  • 냉동 치료(Cryotherapy): 저온으로 비정상 세포 제거
  • 전기 소작술(LEEP, 고주파 치료): 고주파를 이용해 이상 세포 제거

5.2 방사선 치료

  • 국소적 암세포 제거를 위해 고에너지 방사선 사용
  • 조직 보존이 필요한 경우 적합

5.3 국소 화학요법

  • 방광 상피내암의 경우 BCG 면역 치료 시행 가능
  • 표적 치료제를 국소적으로 적용하는 방법

5.4 면역 치료

  • 자궁경부암 및 방광암에서 면역 요법 연구 진행 중
  • 특정 바이러스 감염 관련 암에서 효과적
상피내암

6. 상피내암 예방 방법

6.1 정기 검진 및 조기 발견

  • 자궁경부암 검진(Pap smear, HPV 검사): 20대 이후 정기 검사 권장
  • 유방암 검사(유방 촬영술, 초음파): 40세 이후 정기 검사 필수
  • 대장 내시경 검사: 50세 이후 권장
  • 폐암 검진(CT 촬영): 흡연자는 조기 검진 필수

6.2 생활 습관 개선

  • 금연 및 절주
  • 균형 잡힌 식단(항산화 식품 섭취)
  • 규칙적인 운동

6.3 예방 접종

  • HPV 백신(자궁경부암 예방)
  • B형 간염 백신(간암 예방)
상피내암

글을 마치며..

상피내암은 조기 발견 시 완치율이 높은 암의 전 단계입니다. 정기적인 검진과 건강한 생활 습관이 예방의 핵심이며, 조기에 발견하면 간단한 치료로 완치가 가능합니다.

증상이 없더라도 검진을 통해 미리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위험 요인이 있다면 전문가 상담을 받아 적극적인 예방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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