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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갑상선암 증상 갑상선 검사 갑상선암 초기 증상 수술

행복한 살몬 2025. 4. 4.

갑상선암(Thyroid Cancer)

1. 갑상선암이란?

갑상선암은 목 앞쪽에 위치한 갑상선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입니다. 일반적으로 진행이 느리고 예후가 좋은 암으로 알려져 있으나, 일부 형태는 공격적일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최근 건강검진의 증가로 조기 발견이 많아졌으며, 여성에서 더 흔히 발생합니다.

갑상선암

2. 갑상선암의 주요 원인과 위험 요인

2.1 주요 원인

  • 유전적 돌연변이: 특정 유전자 돌연변이(RET, BRAF 등) 관련
  • 방사선 노출: 소아기 방사선 치료 또는 고선량 방사선 노출 경험
  • 요오드 섭취 이상: 부족하거나 과도한 요오드 섭취

2.2 주요 위험 요인

  • 여성 (남성보다 3~4배 높음)
  • 30~50대 연령층
  • 갑상선 결절 병력
  • 가족력 (특히 유전성 수질암)
  • 자가면역 갑상선염(하시모토 갑상선염)
갑상선암

3. 갑상선암의 종류

  1. 유두암(Papillary carcinoma)
    • 가장 흔한 형태(전체 갑상선암의 약 80~85%)
    • 진행이 느리고 예후가 좋음
  2. 여포암(Follicular carcinoma)
    • 혈관 침습이 있을 수 있음
    • 폐, 뼈 전이 가능성
  3. 수질암(Medullary carcinoma)
    • C세포에서 발생, 칼시토닌 수치 상승
    • 유전성(RET 유전자 이상) 가능성 있음
  4. 미분화암(Anaplastic carcinoma)
    • 드물지만 매우 공격적
    • 빠른 성장과 전이, 예후 매우 나쁨
갑상선암

4. 갑상선암의 주요 증상

  • 목에 멍울 또는 결절이 만져짐
  • 최근 크기가 커진 갑상선 결절
  • 쉰 목소리
  • 삼킴 곤란 또는 호흡곤란
  • 목 통증 또는 귀로 퍼지는 통증
  • 림프절 비대

초기에는 무증상인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합니다.

갑상선암

5. 갑상선암의 진단 방법

5.1 신체검사 및 병력 청취

  • 목 부위 촉진
  • 가족력 및 방사선 노출 여부 확인

5.2 초음파 검사

  • 결절의 크기, 경계, 석회화 여부 등 평가
  • 악성 의심 소견 여부 확인

5.3 세침흡인검사(FNA)

  • 얇은 바늘로 결절에서 세포 채취
  • 갑상선 결절의 악성 여부 판단

5.4 혈액검사

  • 갑상선 기능 검사(TSH, T3, T4)
  • 수질암 의심 시 칼시토닌, CEA 측정

5.5 영상 검사

  • CT, MRI, PET-CT: 림프절 전이 및 원격 전이 평가
갑상선암

6. 갑상선암의 병기

  • 1기: 갑상선 내에 국한된 작은 종양
  • 2기: 종양 크기 증가 또는 림프절 전이
  • 3기: 인접 조직 침범
  • 4기: 원격 장기 전이(폐, 뼈 등)
갑상선암

7. 갑상선암의 치료 방법

7.1 수술

  • 갑상선 전절제술: 갑상선을 완전히 제거
  • 엽절제술: 한쪽 엽만 제거(저위험군, 크기 작은 종양)
  • 림프절 전이 시 경부 림프절 절제술 병행

7.2 방사성 요오드 치료(RAI)

  • 갑상선암 세포 제거를 위해 방사성 요오드 캡슐 복용
  • 수술 후 남은 암세포 제거 및 재발 방지 목적

7.3 갑상선 호르몬 억제 요법

  • TSH 수치를 낮춰 재발 위험 줄임
  • 갑상선 호르몬제(레보티록신) 복용

7.4 표적 치료 및 항암치료

  • 진행성 또는 재발암 대상
  • 티로신 키나제 억제제(TKI) 사용 가능 (소라페닙, 렌바티닙 등)
갑상선암

8. 갑상선암 수술 후 관리

  • 정기적인 초음파 및 혈액검사로 재발 모니터링
  • 방사성 요오드 치료 후 수일간 격리 필요
  • 칼슘 수치 저하 시 보충 필요(부갑상선 손상 가능성)
  • 평생 갑상선 호르몬 복용 필요할 수 있음
갑상선암

9. 갑상선암 예방 및 조기 발견 방법

  • 정기적인 건강검진(특히 초음파)
  • 가족력 있는 경우 조기 검사
  • 불필요한 방사선 노출 최소화
  • 요오드 섭취 균형 유지
갑상선암

10. 글을 마치며..

갑상선암은 진단 기술의 발달로 조기 발견이 많아졌으며, 치료 성적도 매우 우수한 암입니다. 대부분의 갑상선암은 천천히 자라고 치료 반응이 좋아 생존율이 높습니다. 하지만 일부 종류는 빠르게 진행될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검진과 증상 변화에 대한 민감한 관찰이 필요합니다.

의심 증상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내분비내과 또는 이비인후과 전문의를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하며, 수술 후에도 정기적인 추적 관찰과 관리가 갑상선 건강을 지키는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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